뭐 어떤 분들은 그저 그랬다느니 하는 평가를 영화 웹사이트에 올려주셨지만
워낙에 그 소설을 좋아하고 팀버튼 감독도 좋아하고 조니 넵도 좋아하는지라
기쁜 마음으으로 봤어요~ 오전에 봤는데 영화의 종류가 종류인지라 어린 관객들이 참 많더군요
좌석에 앉으면서 내심 이 녀석들이 깽판치면 다 부셔버릴껴! 라고 하고 있었는데
다들 착하게도 얌전히 있어주어서 또 한번 기뻤습니다
영화는 재밌었어요...저의 유치한 취향이 들어날까 부끄럽습니다만
화려한 색채의 영상도 좋았고 그 정신 산만한 진행도 좋았습니다....음훼훼훼
여튼 팀 버튼 이라는 감독은 한번 팬이 되면 그 뒤가 기다려진다니까요
워낙에 그 소설을 좋아하고 팀버튼 감독도 좋아하고 조니 넵도 좋아하는지라
기쁜 마음으으로 봤어요~ 오전에 봤는데 영화의 종류가 종류인지라 어린 관객들이 참 많더군요
좌석에 앉으면서 내심 이 녀석들이 깽판치면 다 부셔버릴껴! 라고 하고 있었는데
다들 착하게도 얌전히 있어주어서 또 한번 기뻤습니다
영화는 재밌었어요...저의 유치한 취향이 들어날까 부끄럽습니다만
화려한 색채의 영상도 좋았고 그 정신 산만한 진행도 좋았습니다....음훼훼훼
여튼 팀 버튼 이라는 감독은 한번 팬이 되면 그 뒤가 기다려진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