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앉은 여자애가 .. 자면서... 방구를... 낀뒤 약 5분뒤 또 꼈습니다 -_-;;
마침 근처에 깨어있는 사람이 저 하나여서 저만 듣고 바로 뒤에 앉은 특혜?로 맡게....OTL 되었습니다.
남자같았으면 반에 소문내고 쉬는시간에 놀려댔을텐데 여자니까 이거
본인한테 말하기도 난감하고 애들한테는 더더욱 말하기 그렇고.. 근데 입은 근질근질하고 -_-
해서 여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히히;;
남자애들은 심심하면 끼니까 껴도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 여자애가 그러니.. 쫌 난감했습니다.;
마침 근처에 깨어있는 사람이 저 하나여서 저만 듣고 바로 뒤에 앉은 특혜?로 맡게....OTL 되었습니다.
남자같았으면 반에 소문내고 쉬는시간에 놀려댔을텐데 여자니까 이거
본인한테 말하기도 난감하고 애들한테는 더더욱 말하기 그렇고.. 근데 입은 근질근질하고 -_-
해서 여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히히;;
남자애들은 심심하면 끼니까 껴도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 여자애가 그러니.. 쫌 난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