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랑 봤는데요,,
저는 사실 영웅주의 영화라던가;; 복싱 등등 피가 터지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르네 젤위거가 좋아서; 단지 그 이유로 보았습니당;
원래는 쵸코렛공장을 보려고 했는데 매진이었거든요-_ㅠ
영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무지 감동적이구요, 중간중간 조금 울었습니당~
러셀크로우씨 멋지더군요 '-'
근데요 이 영화촬영 할때 르네젤위거씨가 엄청 힘들었다는 후문이있는데
아시나요? 호호
러셀크로우씨가 암내와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키스신을 겨우 찍었다더군용 호호호
저는 사실 영웅주의 영화라던가;; 복싱 등등 피가 터지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르네 젤위거가 좋아서; 단지 그 이유로 보았습니당;
원래는 쵸코렛공장을 보려고 했는데 매진이었거든요-_ㅠ
영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무지 감동적이구요, 중간중간 조금 울었습니당~
러셀크로우씨 멋지더군요 '-'
근데요 이 영화촬영 할때 르네젤위거씨가 엄청 힘들었다는 후문이있는데
아시나요? 호호
러셀크로우씨가 암내와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키스신을 겨우 찍었다더군용 호호호
저도 찰리 볼려다가 매진이어서...ㅠ.뉴 르네젤위거 믿고 봐버렸어용~
제친구는 재미없다고 막 머라고 했는데~ 전 그냥 볼만했던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