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굉장히 절망 중에 있습니다.. ㅠㅠ

by 山田の彼女 posted Sep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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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

오늘 핸드폰을 놓고 학교에 갔었습니다.. ;;  그런데 집에 와보니까

핸드폰이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아.. 아빠가 고치려고 가져갔구나 라고 생각하며 낙심하면서

있었는데.. ;; 고쳐온게 아니라 동생핸드폰에다가 번호를 옮겨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고쳐가지고 오는 것보다 더 싫은.. ;; 그래서 지금 혼자 심통 나 있습니다..;;

그렇게 그것만은 싫다고 말했건만..;; 결국은.. ;; 그래서 반항심으로

핸드폰 안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  (나이가 몇인데 반항심을..;;)

어쨌든 혼자 1인 시위 해야 겠습니다..;; 동생꺼라니..;; 쓰던거라니..;; 똑같은 기종을 또 쓰라니..;;

게다가 동생과 같이 산 거라 기간도 역시나 2년반.. ;; 어차피 얼마 못쓸거...;;; ㅠㅠ 속상합니다..;;

더 반항심으로 게임을 왕창 받아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 (이런 못된..;;;)

아무튼 괜히 억울합니다.. ;; 속상하고.. ;; 절망입니다... ㅠㅠ

나의 캔유4는 언제쯤 제 손 안으로 들어올지.. ㅠㅠ  저도 캔유가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