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형이 요즘 바이크에 심취해있습니다.
제가 차를 팔아버린 이후로 스쿠터를 사서 한 두어달 타더니 엑시브로 바꿔버렸습니다.
저는 바이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일큰 이유가 위험하다입니다.
타는사람도 위험하고 보는사람도 위험합니다.
제가 차를 몰고 다닐때 바이크 타고 쇼(?)하던 학생들을 많이봐서인지 더욱 싫습니다.
그래도 저희형이 스쿠터일때는 버스타고 돌아다니는거보단 편했습니다.
어제는 마트에 갈일이 있어서 저희형보고 태워달라고 했습니다.
스쿠터 이외의 바이크는 26년 평생 처음 타봣습니다.
(솔직히 스쿠터 탄것도 26년 평생 올해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뒷좌석에..
목아프고, 팔아아프고. 바람은 쌩쌩~~
탈만한게 못되더군요 .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집에오니 머리가 아픕니다.
아마 약간의 몸살기 + 안전모(하이바)에 조이던 머리의 통증 등이 복합된 두통이었던거 같습니다.
집에서 X맨, WCG, FrideGP 를 동시에 왔다리 갓다리 채널 바꿔가면서 보다가..
9시쯤 잤습니다.
눈을 뜨니 8시군요 ㅎㅅㅎ;;
푹잔건 좋은데..
어깨가 너무 결립니다.
이제 다시는 바이크를 타지 않을생각입니다 ㅡㅡ;
빨리 다시 My Car 를 장만해야겠네요 .
9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모두 좋은 한주 보내시고 한달 마무리 잘하세요 ^_^
제가 차를 팔아버린 이후로 스쿠터를 사서 한 두어달 타더니 엑시브로 바꿔버렸습니다.
저는 바이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일큰 이유가 위험하다입니다.
타는사람도 위험하고 보는사람도 위험합니다.
제가 차를 몰고 다닐때 바이크 타고 쇼(?)하던 학생들을 많이봐서인지 더욱 싫습니다.
그래도 저희형이 스쿠터일때는 버스타고 돌아다니는거보단 편했습니다.
어제는 마트에 갈일이 있어서 저희형보고 태워달라고 했습니다.
스쿠터 이외의 바이크는 26년 평생 처음 타봣습니다.
(솔직히 스쿠터 탄것도 26년 평생 올해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뒷좌석에..
목아프고, 팔아아프고. 바람은 쌩쌩~~
탈만한게 못되더군요 .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집에오니 머리가 아픕니다.
아마 약간의 몸살기 + 안전모(하이바)에 조이던 머리의 통증 등이 복합된 두통이었던거 같습니다.
집에서 X맨, WCG, FrideGP 를 동시에 왔다리 갓다리 채널 바꿔가면서 보다가..
9시쯤 잤습니다.
눈을 뜨니 8시군요 ㅎㅅㅎ;;
푹잔건 좋은데..
어깨가 너무 결립니다.
이제 다시는 바이크를 타지 않을생각입니다 ㅡㅡ;
빨리 다시 My Car 를 장만해야겠네요 .
9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모두 좋은 한주 보내시고 한달 마무리 잘하세요 ^_^
님도 형님되시는분 잘 설득해서 버스나 자전거(-_-)타고 다니시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