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회를 잡아서 집을 탈출(!)은 아니고 .. 약간의 놀러랄까 ..
그래서 사촌언니네 집에 왔습니다 ^ ^ 추석때 약속을 잡아뒀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 역시 사촌끼리도 자주자주 만나야 되는 것 같아요.
오니까 언니들이 영화도 보여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
잘해줘서 정말 잘 지내고 .. 거기다가 볼 책들도 많아서 기분 업업 ~
지음분들은 , 무엇을 하시면서 휴일을 보내실껀가요 ?
다들 좋은 휴일 보내세요 '-'
그래서 사촌언니네 집에 왔습니다 ^ ^ 추석때 약속을 잡아뒀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 역시 사촌끼리도 자주자주 만나야 되는 것 같아요.
오니까 언니들이 영화도 보여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
잘해줘서 정말 잘 지내고 .. 거기다가 볼 책들도 많아서 기분 업업 ~
지음분들은 , 무엇을 하시면서 휴일을 보내실껀가요 ?
다들 좋은 휴일 보내세요 '-'
저에게는 대략 염장글입니다[ㅡㅡㅋ]
제 사촌은 최소 나이가 20살차이납니다...........................
사촌형은 44살입니다...............................
그 아저씨(?)의 딸[그럼 5촌?]이 저와 나이가 같습니다...................
같은 터울의 사촌 있는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