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3번째)

by 망상소년 posted Sep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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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고라서 정말 띄엄띄엄밖에 못쓰네요.


오늘은 그나마 좀 널널한 것같아서 이렇게 놀구 있답니다(기숙사에서..)



다름이 아니라 광고는 아니구요.

제 블로그에 리뷰란을 만들어서 커뮤니케이션을 조금 활성화 시킬려고 하거든요~

아는 사람들이랑 진행시키는 거구요.

개인 블로그지만말이죠. 조금 이상한 짓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을 많이 끌어올려면 블로그에 남들이 잘 모르는 음악 많이 찾아서 쉴새없이 올리면 사람들이 많이 오고 사람들이랑도 많이 친해지겠지만, 이 방법보다는 이 음악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고 이러저러 사람들이랑 구르는게 더 좋은것같아서요.

가끔씩 생각날때 오셔서 그냥 주욱 한번 보고 댓글 한개정도 남겨주시거나 그냥 가셔도 됩니다(그냥 가시는건 좀..-┏--협박모드~)



에고 ... 블로그 광고가 되어버리기 직전이네요.



이나 저나 수능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같은 쓰리고 여러분들 열심히 해요..;ㅁ;(운다)

쓰리고 청산을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모임에 많이 참여하고 참석하고 많은 분들하고 친해지고 싶거든요
인간관계부자가 젤 좋은거 같다고 100%생각하니까요.
어서 이 불행한 쓰리고를..주여!!!!!!


아~ 요즘에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제 진짜 가을이네요.
조금 두툼하게 입고 다니시고 요즘에는 갈색이 유행한다니까 갈색 스웨터도 한번씩 입어주는 쎈쓰! 발휘하세요.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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