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럽지만;; 왠지 사진방엔 올리기가 뭐해서-ㅂ-;;

   제가 그린 그림 한번 올려봐요.헤헤;;

오늘 하루가 좀 무료해서 평소에 스케치해놓은 거 하나

뽑아서 칼라링해봤어요;;

평소에 마츠우라 아야랑 우에토 아야를 좋아해서 둘을

그려봤어요. 저거 스케치할 때가 오오쿠에 완전 버닝할

때여서 매우 고전적인 옷으로 그려봤어요. 이마를 너무

깐 것 같기도 하고-ㅁ-;; 어우 쑥스러워라~

재료 : 포스터 칼라, 색연필



노코멘은 미워요>ㅂ<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