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테 아루 형은요 기본적으로 (누군가 그렇게 해 두었다) 라는 뉘앙스가 숨어있습니다.
~테 이루의 경우는요 ~が~ている。窓が開いている라면, 창문이 (그냥) 열려있다. 정도이구요,
窓が開けてある의 경우는 (누군가) 창문을 열어두었다. 같은 느낌이 되는거죠.
차의 경우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차가 서있네. 같은 느낌일때 ~이루. 가 되는 것이구요
누가 여기다 세워두었지? 같은 뉘앙스가 들어가면 ~테 아루. 가 되는 것....
이라고 지난주에 배웠네요 (...)
~테 이루의 경우는요 ~が~ている。窓が開いている라면, 창문이 (그냥) 열려있다. 정도이구요,
窓が開けてある의 경우는 (누군가) 창문을 열어두었다. 같은 느낌이 되는거죠.
차의 경우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차가 서있네. 같은 느낌일때 ~이루. 가 되는 것이구요
누가 여기다 세워두었지? 같은 뉘앙스가 들어가면 ~테 아루. 가 되는 것....
이라고 지난주에 배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