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군대에 간지 딱 한달이되어가서
엄마가 몇일전부터 명절이 되니깐 더 보고 싶다면서 전화한통도 안오냐고
하소연을 계속 하셨었는데
방금 엄마와 아빠가 장 보러 간 사이에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결국 저만 오빠와 통화를 하게 됬어요
먼가 하고 싶은 말은 못했는데 하지 못하고 끈자는 오빠말에 응 이라고
대답하는 소리가끈나자 마자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서 얼른 수화기를 들었는데
뚜뚜뚜 하는 소리가;;;;
엄마한테 오빠한테 전화 왔었다는 말을 전할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것만같아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ㅠ.ㅜ
엄마가 몇일전부터 명절이 되니깐 더 보고 싶다면서 전화한통도 안오냐고
하소연을 계속 하셨었는데
방금 엄마와 아빠가 장 보러 간 사이에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결국 저만 오빠와 통화를 하게 됬어요
먼가 하고 싶은 말은 못했는데 하지 못하고 끈자는 오빠말에 응 이라고
대답하는 소리가끈나자 마자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서 얼른 수화기를 들었는데
뚜뚜뚜 하는 소리가;;;;
엄마한테 오빠한테 전화 왔었다는 말을 전할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것만같아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