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무지 멋진 영화였어요~
보면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평소 싫어하는 편에 속하던 러셀 크로우가 엄청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영화가 끝났을땐 서서 박수 치고 싶더라니까요..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좋은영화를 본 것 같아요~
보면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평소 싫어하는 편에 속하던 러셀 크로우가 엄청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영화가 끝났을땐 서서 박수 치고 싶더라니까요..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좋은영화를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