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기의 명수

by 스트로베리아이스 posted Sep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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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일이 몰렸다.
지금부터해도 될까말까인데,
있다가 몰아쳐서 하려고 딴짓만 3시간째하고 있다.-_-;;;

그리고 오늘 지음에 와서
그동안 궁금해만 하고 있던 킨키의 노래 가사들을 몰아받았다.
내 컴에 저장해 놓고 노래 들을 때마다 신나게 따라불러야지.^^

이제부터는 큰 목소리로...
동네가 떠나가라... 불러야지...
하지만 집에서 컴 켜 놓고 노래 부를 시간도 제대로 없으니
이것 역시 날 잡아서 몰아치기로 해야겠다.

몰아치기... 벼락치기 인생...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