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했던 대로...

by 재빈군 posted Sep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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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포인트 666 달성 기념 글입니다. =ㅅ=   (대체 언제적 얘기냐;)



그나저나, 원룸 옆방 언니와 친해졌습니다. ~_~
지지난주쯤 알게 되었는데 오늘 포도를 한송이 가져다 주시더라는...
포도; 좋아하는 과일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군요.

여섯시쯤 기차타러 간다고 하길래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점심 얻어먹고=ㅅ=
덤으로 샌드위치까지 받아왔습니다.

후우 (...)
돈이 없어도 먹을건 생기는군요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