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에 있기도 뭐 해서 좀 일찍 왔습니다.
사실 무지 가까운 거리에 있는지라;;
흠흠..
항상 올 때 마다 심심하게 보내는 관계로
놀지말고 기타를 가지고 놀자!! 라면서
힘겹게 기타도 들고 왔지요.
허나 할머니가 주무시고 그러는지라..ㄱ-
결국 기타는 튜닝만 했을 뿐 한번도 못치고..
무지 심심합니다..ㅠㅠ
읽을 책도 안가져 오고..
친척네 있는 책은 다 읽은 책들 뿐..=_=
이래 저래 하는 것도 없이 죙일 음악만 듣게 되니...
후유..
그나저나 최근 이런 저런 안좋은 일이 좀 있었는데
그래선지 몸무게가 또 줄었더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빠지는 체질이다 보니..에휴..=_=
이제는 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흠...그나저나 이제 추석 연휴 때 쯤의 지음 게시판은 왠지 조용하겠네요;;
흐으음...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즐거운 연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실 무지 가까운 거리에 있는지라;;
흠흠..
항상 올 때 마다 심심하게 보내는 관계로
놀지말고 기타를 가지고 놀자!! 라면서
힘겹게 기타도 들고 왔지요.
허나 할머니가 주무시고 그러는지라..ㄱ-
결국 기타는 튜닝만 했을 뿐 한번도 못치고..
무지 심심합니다..ㅠㅠ
읽을 책도 안가져 오고..
친척네 있는 책은 다 읽은 책들 뿐..=_=
이래 저래 하는 것도 없이 죙일 음악만 듣게 되니...
후유..
그나저나 최근 이런 저런 안좋은 일이 좀 있었는데
그래선지 몸무게가 또 줄었더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빠지는 체질이다 보니..에휴..=_=
이제는 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흠...그나저나 이제 추석 연휴 때 쯤의 지음 게시판은 왠지 조용하겠네요;;
흐으음...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즐거운 연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추석때 음식 만힝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