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아가 나왔다는 사실 때문에 더 신나서 보긴 했는데.. 문득 윤하의 매력이라는 것에 대해 하나의 정의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잖습니까.. 올라가기 전에 초 긴장한 모습, 노래 시작할 때 실수하면 안된다는 다짐이 어려있는 눈망울,
1절 클라이막스쯤 되면 그루브를 타기 시작하면서 긴장이 사라지는 표정, 노래가 끝나고 나면 보는사람까지
편해지는 안도감어린 눈.. 음.. 이쯤되면 빠돌이에 다가가는 건가..
아무튼, 보아와 같은 프로그램에 서는 것을 보니, 보아에게서 느껴지는 노련함이랄까.. 이런 것과 달리 긴장하고
또 긴장하는 윤하의 모습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첫번째 싱글인 약속(손가락 자르기?)이
가장 좋았고 고 담에 호오키보시인 것 같네요. 터치는 PV의 퍼포가 매우 발랄해서 장르는 다르지만 옛날 보아의
사라를 보는 느낌이랄까.. 노래만 듣기보다 영상을 함께 보면서 좋아지는 느낌이랄까.. 암튼 터치는 따로 노래만
들어서 한번에 느낌이 오는 노래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라이브를 본 지금은 노래도 나름대로 원츄..
암튼 그렇습니다. 음.. 이러다 진짜 윤하 빠돌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가. 으음....
내릴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잖습니까.. 올라가기 전에 초 긴장한 모습, 노래 시작할 때 실수하면 안된다는 다짐이 어려있는 눈망울,
1절 클라이막스쯤 되면 그루브를 타기 시작하면서 긴장이 사라지는 표정, 노래가 끝나고 나면 보는사람까지
편해지는 안도감어린 눈.. 음.. 이쯤되면 빠돌이에 다가가는 건가..
아무튼, 보아와 같은 프로그램에 서는 것을 보니, 보아에게서 느껴지는 노련함이랄까.. 이런 것과 달리 긴장하고
또 긴장하는 윤하의 모습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첫번째 싱글인 약속(손가락 자르기?)이
가장 좋았고 고 담에 호오키보시인 것 같네요. 터치는 PV의 퍼포가 매우 발랄해서 장르는 다르지만 옛날 보아의
사라를 보는 느낌이랄까.. 노래만 듣기보다 영상을 함께 보면서 좋아지는 느낌이랄까.. 암튼 터치는 따로 노래만
들어서 한번에 느낌이 오는 노래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라이브를 본 지금은 노래도 나름대로 원츄..
암튼 그렇습니다. 음.. 이러다 진짜 윤하 빠돌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가. 으음....
손가락 걸기 정도 되겠네요
윤하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
나이도 어려서 그런 긴장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