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던 것이었나봅니다...
물론... 이것이 100% 올바른 정답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정리해보고 생각해보니까... 결론은 이렇게...
그래도...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 버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나약하고 못난 한 인간일 뿐이겠죠... 그래도...
이제는... 제 생각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겠습니다...
고민은 길지만... 답은 한순간에 나오네요... 조금 허무하기도...
여기서 저에게 가장 근접한 답을 주신분이... 두세분정도 있던거 같은데...
달의바다, 파란유리장미 이 두분이... 답은 너 자신속에 있다... 라고 답하신분들이군요..
이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힌트는 됐던거 같습니다...
물고기의사님이었군요... 인생에 대해 답이란 없다... 라고 답해주신 말씀도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답은 적어도 하나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옳고 그름이라는 두가지 성질의
매개체가 있는한... 그것이 한계일지도... 또 아닐지도...
아... 그리고 LEE님이 달아주신 답글은... 처음에 읽을땐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생각해보니까 충격요법이었나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도 님처럼 술담배따위나 걱정하고살만큼... 걱정없는 인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할복자살시도 이후로는 느끼지 못할거 같은 위기감을 요새들어 다시느끼고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답글이... 있었나???
생각나는데로 또 적어 올리겠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물론... 이것이 100% 올바른 정답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정리해보고 생각해보니까... 결론은 이렇게...
그래도...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 버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나약하고 못난 한 인간일 뿐이겠죠... 그래도...
이제는... 제 생각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겠습니다...
고민은 길지만... 답은 한순간에 나오네요... 조금 허무하기도...
여기서 저에게 가장 근접한 답을 주신분이... 두세분정도 있던거 같은데...
달의바다, 파란유리장미 이 두분이... 답은 너 자신속에 있다... 라고 답하신분들이군요..
이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힌트는 됐던거 같습니다...
물고기의사님이었군요... 인생에 대해 답이란 없다... 라고 답해주신 말씀도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답은 적어도 하나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옳고 그름이라는 두가지 성질의
매개체가 있는한... 그것이 한계일지도... 또 아닐지도...
아... 그리고 LEE님이 달아주신 답글은... 처음에 읽을땐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생각해보니까 충격요법이었나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도 님처럼 술담배따위나 걱정하고살만큼... 걱정없는 인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할복자살시도 이후로는 느끼지 못할거 같은 위기감을 요새들어 다시느끼고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답글이... 있었나???
생각나는데로 또 적어 올리겠습니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