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작년 개봉한 "빌리지" 라는 영화 기억하세요?
"식스센스" 를 만든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최신작이라며
반전을 강조한 홍보문구가 눈에 띄었었죠.
이 빌리지를 최근 우연히 TV에서 보게되었어요.
아쉽게도 후반부만을 보게되었지만요.
후반부를 놓고 봤을때 과연 이 영화가 작년에 개봉됐던 그 영화가 맞는가..
할정도로 잔잔하게 진행되어 마무리 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스릴러물이라고는 생각도못하게 말이죠.
이렇게 반의 반쪽짜리 빌리지 한편을 보고나니...
도저히 내용이 이해도 않되길래..
내친김에 비디오로 빌려서 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후반부의 잔잔함을 알고있는지라..
영화를 편하게 감상을 했고 엔딩크레딧이 끝나갈때쯤...
전 오랜만에 잔잔함을 느껴볼수있었습니다.
이미 저에게 있어 이 영환
반전이 돋보이는 한편의 스릴러물이 아닌
잔잔한 로맨스물로 각인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식스센스" 를 만든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최신작이라며
반전을 강조한 홍보문구가 눈에 띄었었죠.
이 빌리지를 최근 우연히 TV에서 보게되었어요.
아쉽게도 후반부만을 보게되었지만요.
후반부를 놓고 봤을때 과연 이 영화가 작년에 개봉됐던 그 영화가 맞는가..
할정도로 잔잔하게 진행되어 마무리 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스릴러물이라고는 생각도못하게 말이죠.
이렇게 반의 반쪽짜리 빌리지 한편을 보고나니...
도저히 내용이 이해도 않되길래..
내친김에 비디오로 빌려서 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후반부의 잔잔함을 알고있는지라..
영화를 편하게 감상을 했고 엔딩크레딧이 끝나갈때쯤...
전 오랜만에 잔잔함을 느껴볼수있었습니다.
이미 저에게 있어 이 영환
반전이 돋보이는 한편의 스릴러물이 아닌
잔잔한 로맨스물로 각인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관에서 봤을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