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잡지를 샀다.
.......
반에 반페이지도 아닌 1/3 혹은 1/4페이지로 나왔다.
대략 이런 경우는 [interview : 누구누구] 가 아니라, [글 : 누구누구]로 나오기 마련이다.
2. what's in의 경우 [this month's top board 200] 이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맨- 아랫줄에 여러 가수들이 사진도 없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여기에 껴있다.
3. 오리콘 차트에서 검색을 해봤다.
발매된지 몇주나 지났음에도 아예 순위가 표기되지 않았다.
(싱글의 경우는 200위, 앨범은 300위까지는 표기가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표기가 안 되었다는 것은 아예 들지도 않았다는 뜻)
4. 새로 나온 싱글 혹은 앨범을 자금부족으로 어쩔수 없이 mp3로 들어야 할 상황이지만
아무리 뒤져도 절대로! 구할수가 없어서 눈물흘리면서 지르고 말았다.
5. (4의 경우에서 한층 더 나간 경우)
지르려고 했지만 막상 국내 판매사이트에서는 어느곳에서도 취급을 안한다(...)
몇몇개는 동의하실지도....
제가 최근 1번의 압박을 당해버려서.... 이런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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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반페이지도 아닌 1/3 혹은 1/4페이지로 나왔다.
대략 이런 경우는 [interview : 누구누구] 가 아니라, [글 : 누구누구]로 나오기 마련이다.
2. what's in의 경우 [this month's top board 200] 이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맨- 아랫줄에 여러 가수들이 사진도 없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여기에 껴있다.
3. 오리콘 차트에서 검색을 해봤다.
발매된지 몇주나 지났음에도 아예 순위가 표기되지 않았다.
(싱글의 경우는 200위, 앨범은 300위까지는 표기가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표기가 안 되었다는 것은 아예 들지도 않았다는 뜻)
4. 새로 나온 싱글 혹은 앨범을 자금부족으로 어쩔수 없이 mp3로 들어야 할 상황이지만
아무리 뒤져도 절대로! 구할수가 없어서 눈물흘리면서 지르고 말았다.
5. (4의 경우에서 한층 더 나간 경우)
지르려고 했지만 막상 국내 판매사이트에서는 어느곳에서도 취급을 안한다(...)
몇몇개는 동의하실지도....
제가 최근 1번의 압박을 당해버려서.... 이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