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시작??? 영원한 끝???
그 누구도 돌아오지 못한 신세계???
돌아올수 없는 항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던... 삶이 죽음보다 좋은 걸까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먼 훗날 내가 해왔던 일들이 다 거품이 되버린다면... 너무나도 허무하지 않을까요???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이 벗겨졌을 때... 아니... 모두 벗겨져서 세상의 찬바람을 혼자서
다 맞고 있는 지금...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야하는 건지...
지금... 제 마음속에서 이런 문제로 인해서 두 녀석이 싸움을 벌이고있습니다...
한 쪽은... 이렇게 살다갈 인생이라면... 지금 놔버려도 되지않냐고 부득불 우기는 녀석과...
한 쪽은... 어떻게든 참아보자고... 조금만이라도 참아보자고 억지웃음을 띄우며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녀석...
누가 이길까요??? 누가 이겨야만할까요??? 누가 이기는것이 진정한 "옳음"이 될수있을까요???
역시... 해답은 제 안에 있는 건가요...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타협점을 찾아가고는 있나봅니다... 결론이 조금씩 내려지고 있는것이...
어차피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빠르든 늦든 한번은 죽어야하는것... 그 시기가 언제가 되었던간에...
나쁠건 없다는 것... 죽어가고있는 인생... 조금 빨리가도 아쉬울거 없지 않느냐... 이것이 제가 도달해가는...
결론입니다... 이게 진짜 해답??? 오답???
역시...모르겠습니다... 생각을 좀 더 해봐야될거 같군요...
그 누구도 돌아오지 못한 신세계???
돌아올수 없는 항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던... 삶이 죽음보다 좋은 걸까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먼 훗날 내가 해왔던 일들이 다 거품이 되버린다면... 너무나도 허무하지 않을까요???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이 벗겨졌을 때... 아니... 모두 벗겨져서 세상의 찬바람을 혼자서
다 맞고 있는 지금...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야하는 건지...
지금... 제 마음속에서 이런 문제로 인해서 두 녀석이 싸움을 벌이고있습니다...
한 쪽은... 이렇게 살다갈 인생이라면... 지금 놔버려도 되지않냐고 부득불 우기는 녀석과...
한 쪽은... 어떻게든 참아보자고... 조금만이라도 참아보자고 억지웃음을 띄우며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녀석...
누가 이길까요??? 누가 이겨야만할까요??? 누가 이기는것이 진정한 "옳음"이 될수있을까요???
역시... 해답은 제 안에 있는 건가요...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타협점을 찾아가고는 있나봅니다... 결론이 조금씩 내려지고 있는것이...
어차피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빠르든 늦든 한번은 죽어야하는것... 그 시기가 언제가 되었던간에...
나쁠건 없다는 것... 죽어가고있는 인생... 조금 빨리가도 아쉬울거 없지 않느냐... 이것이 제가 도달해가는...
결론입니다... 이게 진짜 해답??? 오답???
역시...모르겠습니다... 생각을 좀 더 해봐야될거 같군요...
저도 어린나이에 이런저런 별생각 다했지만..
저나름대로의 타협점을 찾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빨리 '옳음'과 '정답'을 찾으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