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누님께서 성대결절에 걸리지 않는 이상 그 목소리는 천상의 옥음이요, 세상이 한번 뒤집히지 않는 이상 그 미모는 변함이 없음이니. 여전히 사람 눈물나게 만드는 미모에, 언제나처럼 부담 0% 의 음악으로 돌아오셨지요. PS. 그건 그렇고 요즘 택배는 이 시간에 배달하는게 유행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