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럭저럭 적응도 됐고 눈 부은 것도 가라 앉았다고 이모가 그러시네요..[원래 부어 있는 눈인데..]
사장님도 12시 되시면 퇴근 하셔서 12시 이후의 시간은 꿈만 같은 시간이랍니다(티비 때문에 시간이 잘 가는 듯)
식대4000원도 가끔식 밥 먹기 싫을땐 제 지갑속으로 들어 가는 부수입(?)도 괜찮고요^^
다만 문제는 술취한 손님들을 상대 하기가..
예전 편의점 알바 때도 그것 때문에 곤욕을 치뤘지만.. 이번 알바에도 어김없이 찾아 오는 술 취한 손님들..
아직까진 심하게 주정 부리는 손님을 못 봐서 내심 안심하고 있지만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사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는..(새벽엔 혼자 일하니..두려움도..털썩)
음..그것만 빼면은..뭐..일이 아니고 놀러 간 기분이랄까요? 청소가 좀 힘들긴 하지만..
음.. 집에 돌아 오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예전에 연락했다가 연락이 끊겼던 사람들이 생각 나더군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들.. 자주 연락 안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문의 문자 한통은 어떨런지요..^^
[윗글 쓰는데 10분 걸렸다는..==;;]
사장님도 12시 되시면 퇴근 하셔서 12시 이후의 시간은 꿈만 같은 시간이랍니다(티비 때문에 시간이 잘 가는 듯)
식대4000원도 가끔식 밥 먹기 싫을땐 제 지갑속으로 들어 가는 부수입(?)도 괜찮고요^^
다만 문제는 술취한 손님들을 상대 하기가..
예전 편의점 알바 때도 그것 때문에 곤욕을 치뤘지만.. 이번 알바에도 어김없이 찾아 오는 술 취한 손님들..
아직까진 심하게 주정 부리는 손님을 못 봐서 내심 안심하고 있지만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사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는..(새벽엔 혼자 일하니..두려움도..털썩)
음..그것만 빼면은..뭐..일이 아니고 놀러 간 기분이랄까요? 청소가 좀 힘들긴 하지만..
음.. 집에 돌아 오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예전에 연락했다가 연락이 끊겼던 사람들이 생각 나더군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들.. 자주 연락 안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문의 문자 한통은 어떨런지요..^^
[윗글 쓰는데 10분 걸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