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짤렸습니다..;
기분 엄청 더럽네요 -_-+
사탐을 못한다고 짜르다니;
사실 그게 당연한게 ㅇ_ㅇ
과외한 날 새벽에 문자와서
'애가 내일 모의고사 치는데 근현대사 정리 좀 해 주세요'
라고 하는데..하루만에 이게 제대로 될 리가 있겠습니까 -_-;;
그리고 사탐 놓은지 꽤 됐고, 특히나 역사과목인데.. 생각이 날 리가 없죠;
이것때문에 2학기 수강신청을 널널하게 했는데-_- 완전 말렸네요;
뭐, 나이 때문에 찝찝해서 짤린 것도 있는 것 같고..
2% 정도 부족했나.. 하는 생각도 하긴 합니다.
에휴 ㅠ 새 과외 구해야 할 건데..
혹시 지음 식구분들 중에 대전에서 과외하실 분 계시면..^^;;
기분 엄청 더럽네요 -_-+
사탐을 못한다고 짜르다니;
사실 그게 당연한게 ㅇ_ㅇ
과외한 날 새벽에 문자와서
'애가 내일 모의고사 치는데 근현대사 정리 좀 해 주세요'
라고 하는데..하루만에 이게 제대로 될 리가 있겠습니까 -_-;;
그리고 사탐 놓은지 꽤 됐고, 특히나 역사과목인데.. 생각이 날 리가 없죠;
이것때문에 2학기 수강신청을 널널하게 했는데-_- 완전 말렸네요;
뭐, 나이 때문에 찝찝해서 짤린 것도 있는 것 같고..
2% 정도 부족했나.. 하는 생각도 하긴 합니다.
에휴 ㅠ 새 과외 구해야 할 건데..
혹시 지음 식구분들 중에 대전에서 과외하실 분 계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