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계절별 곡장르들(?)

알수없이 계절별 음악 곡장르들이
서로뒤바뀌고(?) 있습니다;

꼭 여름에는 신나는곡들만 들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전 여름엔 주로 댄스곡이나 리듬감이
빠른노래보단 발라드를 많이들었습니다.
특히나 시바타준이나 우타다히카루발라드쪽이요 ;

지금현재 가을이 되고있는순간 갑자기 문득 저에게 잊혀져가고있었던
코다쿠미여사님과 보아의 댄스곡들을 하루종일 듣고있습니다.
발라드 트랙이 나오면 바로 넘겨버릴정도로 듣고있습니다 T^T;;

계절따라 분위기에 곡장르를 따라가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전 현재 너무 심하게 다르더라구요 ;

지음아이 분들은 이런경험없으신가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