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을 들어오면서 아무리 들어도 적응 안되는 곡이 3곡 있었는데...
그 중 보아의 QUINCY가 적응 안되는 곡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왜 QUINCY가 적응이 안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발매 후 계속 들어와도 적응하지 못하고 듣다가 꺼버렸기 때문에...;;
근데!!
오늘 친구랑 옷을 사러 매장에 들렸는데 보아의 QUINCY가 나오는거에요+_+
막상 들었을때는 '어 QUINCY도 틀어주네?'라는 반응이었는데... 집에 걸어오면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던^^;;
지금 무한반복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곡을 이제서야 적응 했는지 이제는 이해가 안가네요^^
QUINCY 적응 안되시는 분들~
한번만 더 끝까지 들어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그 중 보아의 QUINCY가 적응 안되는 곡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왜 QUINCY가 적응이 안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발매 후 계속 들어와도 적응하지 못하고 듣다가 꺼버렸기 때문에...;;
근데!!
오늘 친구랑 옷을 사러 매장에 들렸는데 보아의 QUINCY가 나오는거에요+_+
막상 들었을때는 '어 QUINCY도 틀어주네?'라는 반응이었는데... 집에 걸어오면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던^^;;
지금 무한반복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곡을 이제서야 적응 했는지 이제는 이해가 안가네요^^
QUINCY 적응 안되시는 분들~
한번만 더 끝까지 들어보세요^^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