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려도 될려나 모르겠는데요
저도 모르게 이상한 우월감에 빠지는 것 같게 되더군요.
슬슬 우리 가요는 무시하게 되고...
아니 뭐 여기까지는 좋다 칩시다.
그런데.. 우리 가요 듣는 사람들까지 그렇게 생각하게 되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우리 가요 들어보려고는 하지만..
1년전에 일음을 접하면서부터 우리 가요는 귀도 안 들이대게 되더니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1년의 벽은 너무 거대하고 단단하기만 합니다;
이런 생각에 빠지기 싫어서 국사시간에도 완전 집중모드로 가고 있긴 하지만..
그것도 요즘에 근현대사 단원 배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문제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아아아 어쩜 좋아요.
저도 저번에 배구장에서 날리친 부류의 사람들 굉장히 싫어하긴 합니다만
제가 이러는거 그런 사람들하고 다를게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얼른 이런 어리석은 생각에서 빠져나와야 할텐데요..ㅠ_ㅠ;;
국수주의로 빠지자는 얘기는 더더욱 아닙니다만..
너무 사대주의적 인간이 되가는거 같아서.. 제가봐도 정말 너무 한심하기만 합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요ㅠ_ㅠ;
저도 모르게 이상한 우월감에 빠지는 것 같게 되더군요.
슬슬 우리 가요는 무시하게 되고...
아니 뭐 여기까지는 좋다 칩시다.
그런데.. 우리 가요 듣는 사람들까지 그렇게 생각하게 되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우리 가요 들어보려고는 하지만..
1년전에 일음을 접하면서부터 우리 가요는 귀도 안 들이대게 되더니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1년의 벽은 너무 거대하고 단단하기만 합니다;
이런 생각에 빠지기 싫어서 국사시간에도 완전 집중모드로 가고 있긴 하지만..
그것도 요즘에 근현대사 단원 배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문제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아아아 어쩜 좋아요.
저도 저번에 배구장에서 날리친 부류의 사람들 굉장히 싫어하긴 합니다만
제가 이러는거 그런 사람들하고 다를게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얼른 이런 어리석은 생각에서 빠져나와야 할텐데요..ㅠ_ㅠ;;
국수주의로 빠지자는 얘기는 더더욱 아닙니다만..
너무 사대주의적 인간이 되가는거 같아서.. 제가봐도 정말 너무 한심하기만 합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요ㅠ_ㅠ;
라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가요듣는사람한테 일음들어봐라~ 라고 생각하기도하고..
그래도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좋은거 아닐까요? 그런 생각 안하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