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음을 접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때 친구가 히데님 팬이라
몇번 들어봤지만 그 당시엔 관심이 없었다가
몇년뒤 동생이 x-japan의 노래를 듣더라구요
그때 들어보니 의외로 음악스타일이 제 취향이고
정확히 엑스 노래중 어떤곡을 제일 먼저 들었었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그 당시 상당히 버닝을 많이 했죠/_ /
지금도 가끔 들어 주면 너무 좋은 엑스노래 *-_-*
Say Anything, Week End, Crucify My Love, Endless Rain, X 등 을
들으면서 일음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다음이 Glay의 However / _ /
야와라카나 카제가 후쿠~ 코노 바쇼데~~~~
지금도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하군요 ^^
이 노래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을때 피아노 버젼으로 티비 드라마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놀랬던 기억이 ..흐흐
그렇게 점점 일음중 락의 세계에 빠져 가다가
매일매일 상당한 갑자의 내공을 쌓으시고 반로환동하시는
우리의 하이도씨께서 계신 그룹
L'arc ~ en ~ Ciel의 Flower를 듣고나서 절정에 닿았어요 -ㅠ-
친구가 하이도씨 팬이라 그 당시 음반을 사서 저한테 딱! 한번! 들려줬는데
완전 반해가지고 미친듯이 들었답니다.
그뒤로는 보아의 발렌티를 일본어 버젼으로 먼저듣고 나서
이것저것 몇일 굶은 이리처럼 일본음악들을 찾아다니며
많이 들었지요.
보아가 출연한 일본 토크쇼들을 찾아다니가
각군*-_-*을 알게되고 귀여운 후타리 kinki kids를 알게되고~
아무로나미에(는 이름은 벌써 알고있었지만). 등등 많이 알게되었지요.
무언가를 새로이 알아 갔을때가 제일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당시 이것저것 영상 보면서 매일 두근두근 거리고
혼자 히죽히죽 거렸었거든요 - ㅠ-
친구들은 나를 일음만 듣는다고 하지만~
이제 가요를 못듣겠어요.
진짜 몇곡 빼고.
제가 편음이 심하여 매일 듣는 가수들 것만 듣는데요,
이제 편음좀 자제 해야 겠어요.
그 가수 휴식기일때 들을 노래 없어서 무지 슬픕니다.. ㅠ
(질리기도 빨리 질리는 ㅠ 최대 1달밖에 못들으니ㅠ)
흐..아무튼 예전 생각하니 재미있구만요 ^^
몇번 들어봤지만 그 당시엔 관심이 없었다가
몇년뒤 동생이 x-japan의 노래를 듣더라구요
그때 들어보니 의외로 음악스타일이 제 취향이고
정확히 엑스 노래중 어떤곡을 제일 먼저 들었었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그 당시 상당히 버닝을 많이 했죠/_ /
지금도 가끔 들어 주면 너무 좋은 엑스노래 *-_-*
Say Anything, Week End, Crucify My Love, Endless Rain, X 등 을
들으면서 일음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다음이 Glay의 However / _ /
야와라카나 카제가 후쿠~ 코노 바쇼데~~~~
지금도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하군요 ^^
이 노래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을때 피아노 버젼으로 티비 드라마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놀랬던 기억이 ..흐흐
그렇게 점점 일음중 락의 세계에 빠져 가다가
매일매일 상당한 갑자의 내공을 쌓으시고 반로환동하시는
우리의 하이도씨께서 계신 그룹
L'arc ~ en ~ Ciel의 Flower를 듣고나서 절정에 닿았어요 -ㅠ-
친구가 하이도씨 팬이라 그 당시 음반을 사서 저한테 딱! 한번! 들려줬는데
완전 반해가지고 미친듯이 들었답니다.
그뒤로는 보아의 발렌티를 일본어 버젼으로 먼저듣고 나서
이것저것 몇일 굶은 이리처럼 일본음악들을 찾아다니며
많이 들었지요.
보아가 출연한 일본 토크쇼들을 찾아다니가
각군*-_-*을 알게되고 귀여운 후타리 kinki kids를 알게되고~
아무로나미에(는 이름은 벌써 알고있었지만). 등등 많이 알게되었지요.
무언가를 새로이 알아 갔을때가 제일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당시 이것저것 영상 보면서 매일 두근두근 거리고
혼자 히죽히죽 거렸었거든요 - ㅠ-
친구들은 나를 일음만 듣는다고 하지만~
이제 가요를 못듣겠어요.
진짜 몇곡 빼고.
제가 편음이 심하여 매일 듣는 가수들 것만 듣는데요,
이제 편음좀 자제 해야 겠어요.
그 가수 휴식기일때 들을 노래 없어서 무지 슬픕니다.. ㅠ
(질리기도 빨리 질리는 ㅠ 최대 1달밖에 못들으니ㅠ)
흐..아무튼 예전 생각하니 재미있구만요 ^^
일음도 편음이 엄청 심해요; 계속 골고루 들으려고 노력중인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