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고등학교에 대한 압박이..

by 착한여자 posted Sep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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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코 앞으로 다가와 있네요.

중간이랑 기말이 남았다지만

선생님들도 항상 하는 말.. "눈 깜짝할새에 지나간다"

그말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중학교 들어와서 교복을 어떻게 입고다니며

공부는 어떻게 하지, 뭐 이런 여러저러 고민을 했었었는데. 벌써 3학년이고, 곧 졸업이라니 ..

이번 중간고사 성적을 보고 고등학교를 정할 생각이에요.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같은 곳을 가고 싶은데. 어렵겠죠 -0 -;

중간고사 이번에는 빡시게 공부해서 갈거랍니다.

뭐 고등학교 가면 .. 좋아하는 그녀석 못보겠죠 아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