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수에 푹 빠지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거든요. 다양하게 듣다 보니 자금사정이 안 좋습니다.
게다가 저는 이제까지 라이센스반을 30여장 사면서 이상한 게 전혀 없었어요;
지난번에 라이센스 안돼서 속탄다는 글 올려 놓고도 아직 미련을 못 버렸습니다.
너무 목 빼고 기다리니까 서서히 목록이 작성되는 것이... 중증이네요.
하마사키 아유미는 라이센스 나온 앨범 즐겁게 사고 아직 안 된 앨범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국내 판매량이 정말 안 좋은가 보더군요;; 아유 명성이 있는데... 라이센스도 좀 사랑해주시지 -_ㅠ
오오츠카 아이도 1집이 좀처럼 안 나와서 의아하긴 하지만 조만간 내긴 내겠죠?
정규앨범만이라도 빨리 전 앨범이 라이센스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앨범-_-을 라센해준 코다 쿠미는 베스트 앨범 잘 되면 더 들어올 거라고 믿습니다 +_+
시마타니 히토미도 베스트 들어왔으니 이제 앨범 아무거나 빨리 좀 OTL
이 가수들이야 SM에서 나오니까 언제든 나오겠지 하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히라하라 아야카 -_-
1집은 한일 동시 발매까지 해주더니 감감 무소식이네요...
이젠 동시까진 바라지도 않고 나오기만 하라고 하소연하고 있어요.
시바타 준이 같은 회사인 것 같던데 역시나 나올 기미조차 없고 말입니다.
아이코는 아무래도 마음 접는 게 좋겠고 -_-; (판매량 문제면 몰라도 본인이 싫다면 답이 없죠...)
어지간해서는 안 들어올 거라고 각오하고 있는 마츠우라 아야는... 쉽게 포기가 안 되네요.
시이나 링고도 원망스럽네요.
3집 나오고 벅스에서 전 앨범이 가처분되기에 계속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ㅠ_ㅠ
일정 판매량 이상을 끊어 주는 게 여러 모로 좋겠지만...
개방되고 나서 이렇게 가수별로 다르게 속 끓일 일이 생길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_-
아무로 나미에나 나카시마 미카는 판매량 괜찮다 싶으니까 재깍재깍 나와서 좋더군요.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우타다 히카루 라이센스 때문에 속 터지는 일이 없는 게 기뻐요 ^^;)
두서없이 쓰니까 기다리는 앨범이 더 이상 생각나지 않네요. 글 올리고 나서 생각날 것 같아요 -_-
국내 매니아층도 확인되지 않았고 일본내 판매량도 그다지 안 좋은 의외의 앨범들도 나왔는데...
'음반' 라이센스하는 데 너무 상업 논리에만 치우치는 것도 보기 싫어요.
어디 끝까지 안 내 봐라, 내가 일판을 사나. -┏
혹시 저처럼 라이센스 기다리는 음반들이 있으신가요?
게다가 저는 이제까지 라이센스반을 30여장 사면서 이상한 게 전혀 없었어요;
지난번에 라이센스 안돼서 속탄다는 글 올려 놓고도 아직 미련을 못 버렸습니다.
너무 목 빼고 기다리니까 서서히 목록이 작성되는 것이... 중증이네요.
하마사키 아유미는 라이센스 나온 앨범 즐겁게 사고 아직 안 된 앨범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국내 판매량이 정말 안 좋은가 보더군요;; 아유 명성이 있는데... 라이센스도 좀 사랑해주시지 -_ㅠ
오오츠카 아이도 1집이 좀처럼 안 나와서 의아하긴 하지만 조만간 내긴 내겠죠?
정규앨범만이라도 빨리 전 앨범이 라이센스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앨범-_-을 라센해준 코다 쿠미는 베스트 앨범 잘 되면 더 들어올 거라고 믿습니다 +_+
시마타니 히토미도 베스트 들어왔으니 이제 앨범 아무거나 빨리 좀 OTL
이 가수들이야 SM에서 나오니까 언제든 나오겠지 하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히라하라 아야카 -_-
1집은 한일 동시 발매까지 해주더니 감감 무소식이네요...
이젠 동시까진 바라지도 않고 나오기만 하라고 하소연하고 있어요.
시바타 준이 같은 회사인 것 같던데 역시나 나올 기미조차 없고 말입니다.
아이코는 아무래도 마음 접는 게 좋겠고 -_-; (판매량 문제면 몰라도 본인이 싫다면 답이 없죠...)
어지간해서는 안 들어올 거라고 각오하고 있는 마츠우라 아야는... 쉽게 포기가 안 되네요.
시이나 링고도 원망스럽네요.
3집 나오고 벅스에서 전 앨범이 가처분되기에 계속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ㅠ_ㅠ
일정 판매량 이상을 끊어 주는 게 여러 모로 좋겠지만...
개방되고 나서 이렇게 가수별로 다르게 속 끓일 일이 생길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_-
아무로 나미에나 나카시마 미카는 판매량 괜찮다 싶으니까 재깍재깍 나와서 좋더군요.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우타다 히카루 라이센스 때문에 속 터지는 일이 없는 게 기뻐요 ^^;)
두서없이 쓰니까 기다리는 앨범이 더 이상 생각나지 않네요. 글 올리고 나서 생각날 것 같아요 -_-
국내 매니아층도 확인되지 않았고 일본내 판매량도 그다지 안 좋은 의외의 앨범들도 나왔는데...
'음반' 라이센스하는 데 너무 상업 논리에만 치우치는 것도 보기 싫어요.
어디 끝까지 안 내 봐라, 내가 일판을 사나. -┏
혹시 저처럼 라이센스 기다리는 음반들이 있으신가요?
예전 앨범들도 나와주었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