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그것도 소주를 열라게 마셔댔어요..
라고 생각하신분 =ㅁ= 낚였습니다 하하핳... <-누가속냐
[본인은 미성년자]
근데 필름이 끊긴건 엄연한 사실이에요 ^^;
제가 어제 9시경에 거실에서 누워서 엠피삼을 듣고 있었죠
엄마께서 드라마를 보고계시기 때문에 <-드라마 무지 싫어함
당연히 밤인데다가 누우면 잠이 솔솔 쏟아지는게
눈꺼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서
그냥 스르륵 =ㅁ=;
일어나보니 전 소파가 아닌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 =ㅁ=;
아빠께서 계셨다면[상갓집에 문상을..] 절 들어서 옮겼다고 생각해볼수 있지만
설마 임산부께서 당신무게보다 무거운 물체를 옮겼다고는 상상조차 안가고
그렇다면.... 귀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엄마께서 하신 말씀을 토대로 재현하겠습니다
엄마: 야야야 여서 자지말고 들어가서 자라
*여서 = 여기서
나:(벌떡 일어나더니 그냥 방에 가서 눕는다)
다음날아침
나: 내가 왜 여기 자고있지 =ㅁ=;;;;;;;;;
대략 OTL의 연속이었습니다....
-스크랩의압뷁 죄송합니다-
라고 생각하신분 =ㅁ= 낚였습니다 하하핳... <-누가속냐
[본인은 미성년자]
근데 필름이 끊긴건 엄연한 사실이에요 ^^;
제가 어제 9시경에 거실에서 누워서 엠피삼을 듣고 있었죠
엄마께서 드라마를 보고계시기 때문에 <-드라마 무지 싫어함
당연히 밤인데다가 누우면 잠이 솔솔 쏟아지는게
눈꺼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서
그냥 스르륵 =ㅁ=;
일어나보니 전 소파가 아닌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 =ㅁ=;
아빠께서 계셨다면[상갓집에 문상을..] 절 들어서 옮겼다고 생각해볼수 있지만
설마 임산부께서 당신무게보다 무거운 물체를 옮겼다고는 상상조차 안가고
그렇다면.... 귀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엄마께서 하신 말씀을 토대로 재현하겠습니다
엄마: 야야야 여서 자지말고 들어가서 자라
*여서 = 여기서
나:(벌떡 일어나더니 그냥 방에 가서 눕는다)
다음날아침
나: 내가 왜 여기 자고있지 =ㅁ=;;;;;;;;;
대략 OTL의 연속이었습니다....
-스크랩의압뷁 죄송합니다-
어쨌든 참.. 낚였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