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무지하게 안좋아요;
1교시에서 5교시 내내 계속
선생님들한테 지적당했습니다..T_T
2교시는 매우 절정이였습니다;
5대 맞고(문제를 풀지 못했다는 이유로-_-;),
이름이... 3번정도 불렸나?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걸렸습니다; 제길;
6교시는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집에 오면서 사고났습니다;
차에 부딪히면서 넘어졌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거나 하는 곳은 없군요!;
그래도..
결막염이 아직 낫지 않ㅇ...<
안과 너무 귀찮아요!! 오늘 하루도 너무 T_T
솔직히, 문제 풀지 못했다고 때리는 선생님들-_-;
매우 따지고 싶습니다; 2교시때 선생님이 부모님한테 전화한다는 거
"제가 기가(기술가정)에 취향이 없는것 뿐인데 그런걸로
저희 부모님이 전화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라고 따진 덕에 면했습니다;
아.. 요점은 이게 아닌데..<
저는 문제 풀지 못한다고 때리는 선생님들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선생님들 본인들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오늘 하루 너무 안좋아요T_T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저도 태풍때문에 대략 기분이 나빠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