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지 몇 시간이나 되었다고.....
토요일, 집에 들어와서 죽은듯이 12 시간 이상을 잤음에도 이놈의 어깨와 목은 풀릴 기미를 안보이네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침에 오자마자 뭐 날랐고.....
이상하게 무리를 한쪽은 상반신보다는 하반신 쪽인데
(저같은 경우 점프보다는 스텝 밟는 위주로 뛰면서 놀았으니깐.....)
상반신의 피로가 몇배 더 풀리는게 늦습니다 그려.
아무튼 멋진 공연이었던 만큼 후유증도 장난이 아닙니다. 조금씩 아파올때마다 토요일날 생각나서
헤벌쭉.....(변태도 아니고. -_-;)
토요일, 집에 들어와서 죽은듯이 12 시간 이상을 잤음에도 이놈의 어깨와 목은 풀릴 기미를 안보이네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침에 오자마자 뭐 날랐고.....
이상하게 무리를 한쪽은 상반신보다는 하반신 쪽인데
(저같은 경우 점프보다는 스텝 밟는 위주로 뛰면서 놀았으니깐.....)
상반신의 피로가 몇배 더 풀리는게 늦습니다 그려.
아무튼 멋진 공연이었던 만큼 후유증도 장난이 아닙니다. 조금씩 아파올때마다 토요일날 생각나서
헤벌쭉.....(변태도 아니고. -_-;)
근데 살이 빠져서 좋았어요.라이브도 보고 살도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