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크림슨 리버2 볼려구
롯데에 갔었거든요
근데 3~4시에 이민기 팬싸인회가 있더라구요
제가 3시 되기 전에 있었는데
설마 보는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하며 영화시간이 남아서
친구랑 아이쇼핑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시끌벅적해져서 뒤돌아보니
이민기가 오고 있는거 아니겠어요>_<///
바로 제 앞을 지나가셨는데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셨습니다
엑스맨 볼 때 좋아했었는데.. 후훗..
아무튼 운이 좋았어요
솔직히 저랑 제 친구는 싸인받을려고 기다릴 사람이 아니라서
그걸로 만족하고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았습니다
롯데에 갔었거든요
근데 3~4시에 이민기 팬싸인회가 있더라구요
제가 3시 되기 전에 있었는데
설마 보는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하며 영화시간이 남아서
친구랑 아이쇼핑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시끌벅적해져서 뒤돌아보니
이민기가 오고 있는거 아니겠어요>_<///
바로 제 앞을 지나가셨는데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셨습니다
엑스맨 볼 때 좋아했었는데.. 후훗..
아무튼 운이 좋았어요
솔직히 저랑 제 친구는 싸인받을려고 기다릴 사람이 아니라서
그걸로 만족하고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