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나나 앨범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고 나서는
다소 어색한(저한테만..)
순정 만화의 그림과 내용에 적응하기 좀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네요 ^^;;
12권까지 나온 거 맞나요?
암흑의 경로 --; 로 다운 받은 것 밖에 없어서...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나마...
Riera featuring ITO YUNA의 데뷔곡(이 되는 거죠?)
"Endless Story"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며칠 사이에 재생횟수가...100을 넘어가는...--;;
(이건 개인적으로...거의 기록...)
終わらないstory...
암튼 일음 때문에 잘 안 보던--;; 만화까지도 보게 되네요.
그것도 지하철에서 노트북 꺼내가면서 --;;
다소 어색한(저한테만..)
순정 만화의 그림과 내용에 적응하기 좀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네요 ^^;;
12권까지 나온 거 맞나요?
암흑의 경로 --; 로 다운 받은 것 밖에 없어서...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나마...
Riera featuring ITO YUNA의 데뷔곡(이 되는 거죠?)
"Endless Story"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며칠 사이에 재생횟수가...100을 넘어가는...--;;
(이건 개인적으로...거의 기록...)
終わらないstory...
암튼 일음 때문에 잘 안 보던--;; 만화까지도 보게 되네요.
그것도 지하철에서 노트북 꺼내가면서 --;;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작품(너무 어두워요=_=;;;)
야자와아이꺼는 초반의 천사가아니야나 내 남자친구 이야기가
더 재밌었어요..(개인적으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