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에는 정말 아무 때나 피곤하면 자고 아무 때나 깨고 싶으면 일어나고 그랬는데,
개강 하니까 아무래도 어느 정도 시간 맞춰 일어나야 하다 보니까 그만큼 잠이 줄어서 피곤하네요 -_-;
뭣보다 주5 1교시의 압박이 ㅜㅠ
(그래도 듣고 싶었던 과목들이랑 재밌는 과목들 넣어서 그렇게 된거니까 후회는 안 해요 :)
뭐 오늘은 오전에만 수업이 있어서 끝나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잠깐 누웠는데,
정신차려 보니까 6시가 다 되어 가고 있네요 -_-;
앞으로도 1주일동안 쌓인 피로를 금요일 오후에 풀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개강 하니까 아무래도 어느 정도 시간 맞춰 일어나야 하다 보니까 그만큼 잠이 줄어서 피곤하네요 -_-;
뭣보다 주5 1교시의 압박이 ㅜㅠ
(그래도 듣고 싶었던 과목들이랑 재밌는 과목들 넣어서 그렇게 된거니까 후회는 안 해요 :)
뭐 오늘은 오전에만 수업이 있어서 끝나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잠깐 누웠는데,
정신차려 보니까 6시가 다 되어 가고 있네요 -_-;
앞으로도 1주일동안 쌓인 피로를 금요일 오후에 풀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