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 부침개를 시작으로 밀가루 음식은 먹으면 속이 안좋아진다던가
체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부침개를 먹고나서 속이 안좋았을 때는, 너무 맛있어서 그런가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다음에 먹은 피자를 시작으로 칼국수, 만두, 떡볶이까지
먹는 족족 체하는거에요...
미련하게 밀가루음식을 안먹으면 될 것을 유혹을 참지 못하고
자꾸 손을 대니 큰일이에요...
해서 밥이라도 많이 먹자!! 라고 생각했지만
밥은 일정량 이상 먹으면 못먹겠어서
덕분에 항상 배는 고프고, 가슴은 뭔가 꽉 막힌 것처럼 되어버려서 참 난감해요...
지금도 배에서는 꼬르륵...하지만 점심은 내려가지 않은 둣 막혀있는 느낌...
정말 이런 허전하고 빈 느낌 정말 참을 수 없어요ㅠ.ㅠ
체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부침개를 먹고나서 속이 안좋았을 때는, 너무 맛있어서 그런가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다음에 먹은 피자를 시작으로 칼국수, 만두, 떡볶이까지
먹는 족족 체하는거에요...
미련하게 밀가루음식을 안먹으면 될 것을 유혹을 참지 못하고
자꾸 손을 대니 큰일이에요...
해서 밥이라도 많이 먹자!! 라고 생각했지만
밥은 일정량 이상 먹으면 못먹겠어서
덕분에 항상 배는 고프고, 가슴은 뭔가 꽉 막힌 것처럼 되어버려서 참 난감해요...
지금도 배에서는 꼬르륵...하지만 점심은 내려가지 않은 둣 막혀있는 느낌...
정말 이런 허전하고 빈 느낌 정말 참을 수 없어요ㅠ.ㅠ
도대체 이게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 <-칼로리 때문이잖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