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말은 우리 식구들이 아닌
정말이지 미운 우리 엄마에게 하고싶은 말입니다
내일있는 라르크 내한 스탠딩석 앞에서 3번째줄을 아는 사람들 통해서
구했습니다!! 하아하아
드디어 테츠와 하이도를 보는구나 조우아써 + _+) 이러고 있었는데
"너 학원은 ?!! 무슨놈의 일본가수는 가수야!! 집어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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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맘껏 즐기다 오세요 우리 식구들 = _ = )후우
정말이지 엄마 미워요 ㅜ ㅜ)!! 흔치 않은거라구요 ...
우리 엄마 타이거스플래쉬킥 맞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