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공동구매 참여만 하다가 이번에 직접 진행해보는데 정말 이게 만만치 않은 일이네요;
저는 신청받고 돈 받고 모에팬 쪽으로 신청리스트랑 금액을 넘겨주기만 하면 되는 역할이지만
대략 30명에 가까운 분들을 일일이 쪽지 챙기고 입금 확인하고 하다보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
으아아아@_@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인터넷에서 대량주문을 받는 업체들 있잖아요.
옥션이라던가 G마켓이라던가 그런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개인업자..
인기상품일 경우 엄청난 주문량이 쏟아질텐데 그걸 다 관리하시는게
정말 엄청 대단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시... 장사는 장난이 아니었어요-_ㅠ;;;
아아, 공구하고 있는 물건은 '허니와 클로버 OST'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주문량에 모에팬 운영자분도 저도 놀랐지요^^;;;
지음가족분들 중에서도 허니와 클로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던데,
인기가 여간 많은게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신청받고 돈 받고 모에팬 쪽으로 신청리스트랑 금액을 넘겨주기만 하면 되는 역할이지만
대략 30명에 가까운 분들을 일일이 쪽지 챙기고 입금 확인하고 하다보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
으아아아@_@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인터넷에서 대량주문을 받는 업체들 있잖아요.
옥션이라던가 G마켓이라던가 그런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개인업자..
인기상품일 경우 엄청난 주문량이 쏟아질텐데 그걸 다 관리하시는게
정말 엄청 대단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시... 장사는 장난이 아니었어요-_ㅠ;;;
아아, 공구하고 있는 물건은 '허니와 클로버 OST'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주문량에 모에팬 운영자분도 저도 놀랐지요^^;;;
지음가족분들 중에서도 허니와 클로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던데,
인기가 여간 많은게 아닌 것 같아요^^
배송까지 다 하고나니까 정신이 쏘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