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보고 있던 교양선택과목을 딴걸로 바꿀려다가,
아니다 싶어서 다시 클릭햇더니, 이게 왠 일!!그 몇초사이에 누군가 낚아채갔더군요(표현이 안좋은가요-ㅅ-;;)
그래서 강의계획표를 봤더니
바꾼 수업은 토론식에 막 교재 상세 부분 역할 다 있고 레포트도 3개나 써야함의 압박;;
도무지;;할 맘이 안생기는군요;하면 할 수야 있지만;
그래서 바꾸기전의 과목을 봤더니 그것도 뭐 좋아하지 않는 토론식이었지만...
수강신청기간떈 여분이 남아돌아 몇번이나 바꿧다 돌아온 과목이었는데...
그나마 지금 맘에 든건 '환경과 철학'인데
철학의 포스가 커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엇는데 이론중심의 수업의 토론이 없어보인다는게 가장 맘에 든..+_+
그러나 여분이 단 일초도 나질 않는군요..ㄱ-
한가지 계속 한자리 비워있는데가 있는데 2학년꺼라서 포스가...;
맘대로 안되고 나니 수강정정기간이 원망스러워집니다..<-야;
아니다 싶어서 다시 클릭햇더니, 이게 왠 일!!그 몇초사이에 누군가 낚아채갔더군요(표현이 안좋은가요-ㅅ-;;)
그래서 강의계획표를 봤더니
바꾼 수업은 토론식에 막 교재 상세 부분 역할 다 있고 레포트도 3개나 써야함의 압박;;
도무지;;할 맘이 안생기는군요;하면 할 수야 있지만;
그래서 바꾸기전의 과목을 봤더니 그것도 뭐 좋아하지 않는 토론식이었지만...
수강신청기간떈 여분이 남아돌아 몇번이나 바꿧다 돌아온 과목이었는데...
그나마 지금 맘에 든건 '환경과 철학'인데
철학의 포스가 커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엇는데 이론중심의 수업의 토론이 없어보인다는게 가장 맘에 든..+_+
그러나 여분이 단 일초도 나질 않는군요..ㄱ-
한가지 계속 한자리 비워있는데가 있는데 2학년꺼라서 포스가...;
맘대로 안되고 나니 수강정정기간이 원망스러워집니다..<-야;
신청하려고 혹시나 빠질까 싶어서 정원풀인 과목 계속 반복해서 신청하기 누르던 기억이...
바꿔보려고 수업뺏다가 안되서 다시 했던거 신청누르면 풀 되있고..순간 땀 나죠 ㅋ;
이젠 그 기억에서 해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