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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보고 있던 교양선택과목을 딴걸로 바꿀려다가,

아니다 싶어서 다시 클릭햇더니, 이게 왠 일!!그 몇초사이에 누군가 낚아채갔더군요(표현이 안좋은가요-ㅅ-;;)

그래서 강의계획표를 봤더니

바꾼 수업은 토론식에 막 교재 상세 부분 역할 다 있고 레포트도 3개나 써야함의 압박;;

도무지;;할 맘이 안생기는군요;하면 할 수야 있지만;

그래서 바꾸기전의 과목을 봤더니 그것도 뭐 좋아하지 않는 토론식이었지만...

수강신청기간떈 여분이 남아돌아 몇번이나 바꿧다 돌아온 과목이었는데...

그나마 지금 맘에 든건 '환경과 철학'인데

철학의 포스가 커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엇는데 이론중심의 수업의 토론이 없어보인다는게 가장 맘에 든..+_+

그러나 여분이 단 일초도 나질 않는군요..ㄱ-

한가지 계속 한자리 비워있는데가 있는데 2학년꺼라서 포스가...;

맘대로 안되고 나니 수강정정기간이 원망스러워집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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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期後 2005.09.01 23:48
    쿠쿠 그 기분 이해합니다. 인터넷수강신청 그날 아침부터 서버 폭주... 교양 때문에 피터지죠.
    신청하려고 혹시나 빠질까 싶어서 정원풀인 과목 계속 반복해서 신청하기 누르던 기억이...
    바꿔보려고 수업뺏다가 안되서 다시 했던거 신청누르면 풀 되있고..순간 땀 나죠 ㅋ;
    이젠 그 기억에서 해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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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02 00:03
    저는 저희과 과목이 인기가 많아서
    전공필수도 너무 빨리 차요 ㅜㅜ
    그래도 이번학기부터 일본가게 되어서~~
    여기서 수강신청 안해서 너무 좋아요~~
    제가 가는 대학교는 종이로 써서 수업을 신청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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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K 2005.09.02 00:13
    전 월요일부터 진짜 시간나는대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명 나가는거 바로 낙아채고 있었어요;; 처음엔 어쩔 수 없이 야간까지(야간/주간 교차 가능한 과목들;;;; 물론 주간을 놓쳐서;)듣다가 지금은 정말...훌륭한 시간표가 완성되었습니다T_T 아 너무 힘들어요...저희 학교는 모과목 4년내내 못듣고 졸업하는 학생도 있다네요;;;징그러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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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2005.09.02 00:21
    빛의 속도...
    거의 메가페스급이죠..
    저는그냥 조교실에 전화해서 바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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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츠카조아~ 2005.09.02 00:27
    저는 오늘 바꿀려고 과사무실갔더니.........더 받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시간대와 그 교수님이 좋아서 바꿀려고 했더니;;;;;;
    역시 수강신청날 전쟁에서 승리를 하지 않는이상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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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2005.09.02 01:01
    아.. 정말 그 기분 공감합니다... 수강신청을 앞둔 1분은 1시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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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X 2005.09.02 02:09
    매년 싸움하는데 아주 진이 다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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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버닝 2005.09.02 02:27
    이번에 저희학교 강의시간들이 전반적으로 이상한터라 수강정정기간도 접접이 예상되요..ㅠㅠ
    그거 생각하면 머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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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송이 2005.09.02 18:05
    들을 과목은 정정 기간에라도 절대로 빼면 안 되죠. 피마릅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번 학기에 전공수업 하나를 못 듣게 될 것 같아요 -_ㅠ
    계획으로는 지금 시간표에서 전공 두 개 플러스였는데 슬픕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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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김양 2005.09.02 19:22
    인강하나 하기 위해서 3일을 피말렸어요-ㅂ-;; 진짜 손이 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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