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점 이상도 위태하다는 말에 '엇? 난 200도 안 되는데?'하면서 쫄았습니다만, 그래도 지음 아이님께서 살려(?)주셨네요. 아아, 앞으로는 여기도 열심히 해야지... 근데 아직 --;; 적응이 잘 안 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