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안 가고 정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짤 때는 나름대로 완벽한 시간표라고 생각했으나
너무 전공과목이 없는 관계로 조금 바꾸기로 했습니다.
20학점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한 과목이 타과 인원이 초과하어 다른 과목을 신청했더니
19학점이 되어버려서 조금 난감합니다.
지금은 소설창작실습과 드라마의 이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지난번처럼 주 3일 나가게 되었어요.
대학생분들, 마음에 드는 시간표 짜셨나요?
지난번에 짤 때는 나름대로 완벽한 시간표라고 생각했으나
너무 전공과목이 없는 관계로 조금 바꾸기로 했습니다.
20학점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한 과목이 타과 인원이 초과하어 다른 과목을 신청했더니
19학점이 되어버려서 조금 난감합니다.
지금은 소설창작실습과 드라마의 이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지난번처럼 주 3일 나가게 되었어요.
대학생분들, 마음에 드는 시간표 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