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궁금한 게 있는데요..(대학교에 대하서..^^)

학교마다 다릅니다만(짜게 주는 곳 있고 후하게 주는 곳 있습니다.)

3.75가 쉽지만은 않죠. 고등학교 공부 하던 정도로 하면 그 정도 나옵니다.

정말 고등학교때 공부하시던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고등학교때 처럼 출석 과제 이런것들 잘하시면 문제 없을것 같기도 한데요..
제가 그쪽 계열이 아니라 예체능 계열이라서 작품만 만들면 되는거라서..

출석과 과제를 꼬박 내시면 됩니다.(출석을해서 열심히 수업듣는다는 전제.)

과마다 틀려요.그리고 교수마다틀리고...보통은 열심히하시면되겠지만..

쉽지만은 않지 않을까-_-.. 학교마다 많이 다른거 같아요. 똑같이 공부해도; 대학오면 마음이 해이해져서 열심히 하긴 쉽질 않죠; 그것도 저학년땐.. 고등학교 때만큼만 하면 정말 4.0넘습니다-_-;;

고등학교 때같이만 하면 4.0 넘어요. 진짜 -_-

3.75 어렵죠 우하하 4.5 만점이냐 4.3 점만점이냐에 따라서는더더욱,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 보낸 한학기동안 느낀거는
정말 고등학교때 하던 공부양의 5분 1도 안한다는 것이었답니다...
으하하 대학생되면 보통 많이(많이많이-ㅅ-) 풀리게 되니까요...
고등학교때처럼 한다는게 정말 음.. 쫌 사실적으로 불가능 하죠 캬캬캬
우송대 작년에 수능 두개영역 2등급 이상이면 4년전액장학금 주던데....;

볼탱님// 1학년은 그렇게 지나갑니다....
하지만 빡빡한 과라면 2학년때부터, 그렇지 않은 과라면 2학년 말기나 3학년부터

다시 고등학교 사이클로 돌아오게 됩니다...OTL

자기가 열심히 하면 그만큼 나옵니다만..
위에분들처럼 정말 고등학교때 처럼 하면 4.0 넘습니다..
당연히 출석과 과제물도 잘 챙겨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