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서 5박 6일정도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살인적인더위에 아주 기절하는줄알았어요.ㅡㅜ
오다이바의 멋진야경이나 정신없이 놀았던 디즈니씨도 좋았지만
가장기억에남는건 야야야의 야부를 제외한 4명을 보았다는...ㅋ
그냥 알고만있었을뿐 그다지 관심은 없던터라 정확히 기억나는건
히카루정도.ㅋ 정말 얼굴 조막만하다는게 실감나더라구요~
도도한척한다고 관심없는척하느라 힘들었어요ㅡㅋ
자존심버리고 같이 사진한번 찍자고해볼껄하는 후회정도ㅋ
그래도 뒷모습사진에 나름대로 만족하고있어요ㅋ
아! 혹시 렌지군들 팬분중에 가을이나 겨울쯤 콘서트 보러가실분 안계신가요?
살인적인더위에 아주 기절하는줄알았어요.ㅡㅜ
오다이바의 멋진야경이나 정신없이 놀았던 디즈니씨도 좋았지만
가장기억에남는건 야야야의 야부를 제외한 4명을 보았다는...ㅋ
그냥 알고만있었을뿐 그다지 관심은 없던터라 정확히 기억나는건
히카루정도.ㅋ 정말 얼굴 조막만하다는게 실감나더라구요~
도도한척한다고 관심없는척하느라 힘들었어요ㅡㅋ
자존심버리고 같이 사진한번 찍자고해볼껄하는 후회정도ㅋ
그래도 뒷모습사진에 나름대로 만족하고있어요ㅋ
아! 혹시 렌지군들 팬분중에 가을이나 겨울쯤 콘서트 보러가실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