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원래 엄첨 좋아라 했던 신하균씨ㅜㅜ 진짜 멋있더군요+_+; 이름은 까먹었는데 북한군에 제일 어린놈; 진짜 귀여워요ㅠㅠ '박수칠때 떠나라'도 보고싶은데, 이제 곧 개학이라 시간이ㅜㅜ 근데 박수는 감상평이 극과 극이던데a 그래서 고민중; 모모코는...... 친구들이 같이 보러 안가줄거 같아요ㅜㅜ; 주위에 친구들이 일본영화를 안좋아해서ㅠㅠ; 나중에 비디오나 빌려봐야 하는 걸까요 (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