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은 9월 16일까지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기 위해...♡<) 웃긴 영화랑 슬픈 영화로 추천해주세요! 슬픈영화는.. 최근에는(영화는 절.대. 최근영화가 아니지만ㅡ,.ㅡ) 굿바이 마이 프랜드를 보고 무지하게 울었습니다 T_T 부디 추천을~< 아! 그리고 오늘... 이순신..................... 이제 주말의 9시 30분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조금은 줄어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