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부터인가 정치 관련 뉴스를 보면서 분개한다.
2.신문이 재미있다.
3.요즘 나온 가수들의 얼굴을 외울 수가 없다. (보아 얼굴도 잊었음......스스로 놀람)
4.아저씨들이랑 아줌마들과 대화하면서 굉장히 이쁨 받고 있다고 느낄때.
5."요즘 어린애들이란..." 비슷한 류의 말이 입에서 나온다...
6.일과가 끝나고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서 하루를 정리한다.
7.트로트가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8.조그만 애들이 "아저씨"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본다.
9.술을 마시면 사회-경제-정치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10.아주 가끔 뒤돌아보는 일이 생겼다.학생 시절이었을 때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11.비슷한 연배의 여자를 새로 만나게 되어도, 그녀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귀찮다...
12.친구들에게 전화가 안 온다.
13.휴대폰이 없어도, 메일을 열어 보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다. (왕따는 아닙니다 절대로)
14.교복을 입은 여자애들을 보면 딸을 낳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예전에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15.집 근처에서는 그야말로 후즐근하다.
16.버라이어티 쇼나 그 비슷한 것을 보면서 유치하다고 생각한다.
17.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이해할 수 없는 문자들이나 개그가 보인다.(지음아이는 제외)
18.갖고 있는 옷 중에, 정장이 캐쥬얼보다 많아졌다.
19.비가 오면 무릎이 아프다. 허리도 약간...
20.가게나 기타 장소에서 여직원을 "아가씨"라고 부른다.
추가. 부모님이 늙어 보인다....부모님에게 왠지 모르게 미안하다....
글을 다 적고 나니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항이 보이는군요...;;
왜 내 별명이 애늙은이였는지 약간 알겠네요............본인은 현재 20대 중반입니다....;;
2.신문이 재미있다.
3.요즘 나온 가수들의 얼굴을 외울 수가 없다. (보아 얼굴도 잊었음......스스로 놀람)
4.아저씨들이랑 아줌마들과 대화하면서 굉장히 이쁨 받고 있다고 느낄때.
5."요즘 어린애들이란..." 비슷한 류의 말이 입에서 나온다...
6.일과가 끝나고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서 하루를 정리한다.
7.트로트가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8.조그만 애들이 "아저씨"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본다.
9.술을 마시면 사회-경제-정치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10.아주 가끔 뒤돌아보는 일이 생겼다.학생 시절이었을 때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11.비슷한 연배의 여자를 새로 만나게 되어도, 그녀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귀찮다...
12.친구들에게 전화가 안 온다.
13.휴대폰이 없어도, 메일을 열어 보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다. (왕따는 아닙니다 절대로)
14.교복을 입은 여자애들을 보면 딸을 낳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예전에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15.집 근처에서는 그야말로 후즐근하다.
16.버라이어티 쇼나 그 비슷한 것을 보면서 유치하다고 생각한다.
17.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이해할 수 없는 문자들이나 개그가 보인다.(지음아이는 제외)
18.갖고 있는 옷 중에, 정장이 캐쥬얼보다 많아졌다.
19.비가 오면 무릎이 아프다. 허리도 약간...
20.가게나 기타 장소에서 여직원을 "아가씨"라고 부른다.
추가. 부모님이 늙어 보인다....부모님에게 왠지 모르게 미안하다....
글을 다 적고 나니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항이 보이는군요...;;
왜 내 별명이 애늙은이였는지 약간 알겠네요............본인은 현재 20대 중반입니다....;;
대부분 아빠의 영향이로군요;;;; 1.2.6번은 초등학교때부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