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자하고 돌아왔는데 엄마가 안계신거에 즐거움[ㅡㅡㅋ]을 느껴서 엄마에게 전화해본 결과.........
외할머니가 고속도로 옆 비탈진 밭에서 농사하시다가 떨어지셔서 뼈가 뿌러지셨다는 소리에 경악............
현재 88세이신데..........
걱정되네요............
뭐 제가 떨어진다면야 뼈가 뿌러져도 그냥 깁스만 하면 될텐데
나이가 나이시다보니... 을지병원에 입원하셨네요.......................
빨리 쾌원하셔야되는데................
외할머니가 고속도로 옆 비탈진 밭에서 농사하시다가 떨어지셔서 뼈가 뿌러지셨다는 소리에 경악............
현재 88세이신데..........
걱정되네요............
뭐 제가 떨어진다면야 뼈가 뿌러져도 그냥 깁스만 하면 될텐데
나이가 나이시다보니... 을지병원에 입원하셨네요.......................
빨리 쾌원하셔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