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 제가 좋아하는 가수 두명이에요.. 제가 음반을 원래 사는 체질이 아닌데(음반 시장을 망치게 하고 있음 ㅜㅜ) 두 사람은 앨범을 샀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둘다 그만큼 이쁘고 -_-)
사실 제가 일음을 듣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된 건 아닌데 마이의 경우는 솔직히 게임때문에 알게 됐어요. PS게임인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주제가를 부른 가수라길래 우연히 정보를 찾아보다 알게 된 경우죠. 그래도 그 주제가였던 'key to my heart'이 노래만 듣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보고 다른 곡도 듣게 되었는데 그 곡이 바로 'stay by my side'노래였어요. 그 노래를 듣고 feel이 팍 와서 1집을 어찌 구해서 다 들어봤는데 다들 초~ 명곡들이더군요. 그래서 현재는 가장 좋아하는 일본가수 중 하나가 되었구요... 특히 1집과 3집이 명반이죠. 베스트 앨범은 말할 것도 없구...
미카의 경우는 우연히 TV보다... 2003년 12월 일본으로 여행갔을 때 우연히 TV보다 어떤 프로에서 무려 '드레스에 맨발로' 열창하는 가수를 보았죠. 아직도 못잊는 그화면... 비누방울 떠다니고 -_- 아무튼 그 노래에 너무 끌렸었는데 알고보니 'yukino hana' 바로 이노래더군요... 레코드샵 가서 딱 듣고 이거구나 하고 잽싸게 사버렸던... 나중에 귀국해서 알고보니 미카가 바로 건담 SEED 주제가도 불렀더라구요... 그래서 알게 되고... 또 조금 지나 우연히 'sakurairo maukoro' 이 싱글도 입수(?)하게 되어서 빠지게 된 가수... 나중에 TV 드라마 주제곡으로 미카의 노래가 어레인지 되서 흘러나왔을 때 너무너무 놀랐었죠 -_-
아무튼 제가 일음 듣게 된 동기가 된 두 가수이다 보니까 아직까지도 좋아하구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하하하...
사실 제가 일음을 듣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된 건 아닌데 마이의 경우는 솔직히 게임때문에 알게 됐어요. PS게임인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주제가를 부른 가수라길래 우연히 정보를 찾아보다 알게 된 경우죠. 그래도 그 주제가였던 'key to my heart'이 노래만 듣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보고 다른 곡도 듣게 되었는데 그 곡이 바로 'stay by my side'노래였어요. 그 노래를 듣고 feel이 팍 와서 1집을 어찌 구해서 다 들어봤는데 다들 초~ 명곡들이더군요. 그래서 현재는 가장 좋아하는 일본가수 중 하나가 되었구요... 특히 1집과 3집이 명반이죠. 베스트 앨범은 말할 것도 없구...
미카의 경우는 우연히 TV보다... 2003년 12월 일본으로 여행갔을 때 우연히 TV보다 어떤 프로에서 무려 '드레스에 맨발로' 열창하는 가수를 보았죠. 아직도 못잊는 그화면... 비누방울 떠다니고 -_- 아무튼 그 노래에 너무 끌렸었는데 알고보니 'yukino hana' 바로 이노래더군요... 레코드샵 가서 딱 듣고 이거구나 하고 잽싸게 사버렸던... 나중에 귀국해서 알고보니 미카가 바로 건담 SEED 주제가도 불렀더라구요... 그래서 알게 되고... 또 조금 지나 우연히 'sakurairo maukoro' 이 싱글도 입수(?)하게 되어서 빠지게 된 가수... 나중에 TV 드라마 주제곡으로 미카의 노래가 어레인지 되서 흘러나왔을 때 너무너무 놀랐었죠 -_-
아무튼 제가 일음 듣게 된 동기가 된 두 가수이다 보니까 아직까지도 좋아하구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하하하...
누군지는 당연히 모르고~ㅎ
근데 일본 여행갔다가 TRUE앨범을 사게되었어요 단지 얼굴만 보고 샀는데
완전 노래가 좋아서 그때부터 빠졌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