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예비군이었습니다. 간만에 군복을 꺼내 입었죠.
그런데...그런데...어느 농담같은 일이 공감되네요.
1.군복만 입으면 지나가는 모든 여자가 예뻐 보인다.
2.담배가 피우고 싶다.
3.팔자걸음이 되는 것과 동시에 건들건들하게 된다.
.........같이 공감하실 분 손~
그런데...그런데...어느 농담같은 일이 공감되네요.
1.군복만 입으면 지나가는 모든 여자가 예뻐 보인다.
2.담배가 피우고 싶다.
3.팔자걸음이 되는 것과 동시에 건들건들하게 된다.
.........같이 공감하실 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