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서운 선배들..... 덜덜덜

by Ruka posted Aug 23,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이 개강이라서 학교에 갔다가....

딱 걸려서 술먹고 뻗어 들어왔답니다.ㅠㅠ

술버릇이 원래 취하면 잠을 안자기 때문에.... 지금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ㅠ

술깨는약(?)이 컨디션 맞나요?

내일 그거라도 사먹어야 겠어요ㅠ

신입생들!! 선배들을 조심합시다!!!